윈도우11 업데이트 후 시작화면이 기존 윈도우10과 다르게 변경되었는데요.
윈도우11 시작화면은 고정된 앱과 맞춤을 표시합니다.
맞춤 부분에서는 최근 추가한 항목 혹은 최근에 실행한 파일 및 폴더를 표시하는데요.
개인용 PC라면 큰 상관이없지만 공용으로 사용하는 PC라면 자신이 무슨 프로그램 및 파일을 열었는지 기록되기때문에 아예 표시를 안하게 하는게 좋은데요.
이번에는 윈도우11 시작 화면 맞춤 삭제하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
▲ 위와 같이 윈도우11 시작 화면에서는 고정된 앱과 맞춤을 표시합니다.
맞춤 부분에서는 최근 추가한 프로그램 혹은 최근 실행한 프로그램 및 파일들을 표시합니다.
자세히를 누르면 실행한 파일들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▲ 바탕화면 빈곳에 "마우스 우 클릭" 후 "개인 설정"을 클릭합니다.
▲ 개인 설정창이 열리면, 좌측에 있는 메뉴에서 "시작"을 클릭합니다.
그 후 최근에 추가된 앱 표시 ,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표시 , 시작, 점프 목록 및 파일 탐색기에서 최근에 연 항목표시 부분을 모두 "끔"으로 변경해줍니다.
▲ 개인 설정 설정창을 닫아주신 후 다시 시작 화면을 보면, 위와 같이 맞춤부분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